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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강원]공부 스트레스로 목숨 끊은 중2

  • STV
  • 등록 2015.04.21 09:30:59
  • 조회수 103
【stv 지역팀】= 지난 20일 오후 5시41분께 강원 원주시 관설동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김모(15)군이 베란다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학교에서 중상위권의 성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공부에 대한 압박과 시험 성적의 저조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이날 김군은 학교에서 귀가 한 뒤 부모님이 없는 시간에 15층 베란다에서 뛰어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군이 공부와 시험 스트레스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