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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부산]계속된 비에 부산 옹벽 붕괴 등 피해 잇따라

  • STV
  • 등록 2015.04.20 19:51:01
  • 조회수 150
【stv 지역팀】= 부산에서 며칠 간 이어진 비 때문에 옹벽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일 새벽 0시56분께 부산 영도구 영선동 해안도로의 옹벽에서 3t 가량의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왕복 2차로 중 1개 차로를 덮쳤다.
 
경찰은 해안도로의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또 같은날 새벽 1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평강로 이면농로에서 남해고속도로 CCTV 철주가 농로로 쓰러졌다. 철주가 넘어지면서 전선을 덮쳐 인근 20여 가구가 정전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밤 9시 47분께 부산진구 초읍동 부산진고 진입도로의 길이 20m, 폭 1.5m인 인도를 받치고 있던 옹벽(길이 5m, 폭 1.5m, 높이 10m)이 무너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옹벽 아래 주택 3가구의 주민 9명이 놀라 인근 여관으로 대피했고, 상수도관이 파열돼 5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부산진구청은 도로 양방향을 통제한 체 방수포를 설치하고 응급 복구작업을 펼치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