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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대구]자살기도 20대 여자친구가 알려 목숨 건져

  • STV
  • 등록 2015.04.20 09:18:48
  • 조회수 104
【stv 지역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20대 대학생이 자신의 여자친구에 의해 목숨을 건졌다.
 
20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분께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한 모텔 화장실에서 번개탄을 피운 채 쓰러져 있는 A(28)씨를 경찰이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이날 0시1분께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죽겠다'는 메시지와 모텔 화장실에 번개탄을 피워놓은 사진 4장을 카카오톡으로 보냈다.
 
이를 본 A씨의 여자친구는 곧바로 이 사실을 A씨의 부모에게 알렸고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A씨의 소재를 파악 후 구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툰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부모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