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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울산]화장실서 여성 훔쳐보고 속옷 200벌 훔친 50대

  • STV
  • 등록 2015.04.16 09:22:08
  • 조회수 118
【stv 지역팀】= 울산 울주경찰서는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볼일보던 여성을 훔쳐본 A(54)씨를 성폭력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23일 오후 9시께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한 공용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볼일보던 여성을 지켜보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려다 발각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3년 8월21일 오후 9시40분께 울주군 덕신리의 한 아파트 복도 창문으로 여성이 옷 갈아입는 모습을 바라보다 달아나는 등 1년 5개월 가량 6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몰래 지켜보거나 빈 집에 들어가 여성 속옷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신고를 받고 추적 끝에 A씨의 집을 찾았을 때 집 안에서 속옷과 치마 등 여성의류 200여벌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들을 몰래 훔쳐보거나 여자 옷을 입는 게 좋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10년전 이혼 후 혼자사는 A씨는 집에서 여성 옷을 입고 있는 등 변태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