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9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크루즈뉴스

[경남]'조합장 출마포기하면 2억원 줄게' 60대 구속

  • STV
  • 등록 2015.04.15 09:22:39
  • 조회수 110
【stv 지역팀】= 경남경찰청 수사과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매수하려 하고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진모(60)씨를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축협 조합장 출마자로 예상됐던 진씨는 지난 2월 초 의령군 부림면의 한 식당에서 축협 조합장 후보인 조모(당선)씨에게 "출마를 포기하면 2억원을 주겠다"며 상대 후보를 매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씨는 또 지난 1월 의령군 부림면의 길에서 조합원 김모(64·구속)씨에게 30만원을 건네는 등 두 차례에 걸쳐 60만원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하지만 진씨는 조합원에게 돈을 건네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