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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경기]친딸·친여동생 성폭행한 父子 구속기소

  • STV
  • 등록 2015.04.14 09:17:00
  • 조회수 192
【stv 지역팀】=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부장검사 이기옥)는 10대 딸을 수년간 성폭행 한 혐의(친족 관계에 의한 강간)로 이모(4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친동생을 성폭행한 이씨의 아들(16)도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2006년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던 친딸(현재 15살)을 성추행하고 2007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이씨의 아들은 2012년 8월과 10월 2차례에 거쳐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의 아들은 검찰에서 "음란물을 본 뒤 성적 충동에 범행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최초 진술에서 범행을 시인했다가 이후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모든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이씨는 2009년 9월 아내와 이혼한 뒤 아들과 딸을 양육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는 정신적 충격으로 지난 2월 서울 마포대교에서 2차례나 자살을 기도했다가 경찰에 구조된 뒤 현재 정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