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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괴산군,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매진

  • STV
  • 등록 2015.04.13 17:23:13
  • 조회수 101

30억원 투입 10개 사업 자급조사료 확대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충북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소 값 하락과 국제 곡물가 폭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상승으로 축산농가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자급조사료 생산 확대를 위한 기반확충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올해 30억 사업비를 들여 10개 사업을 통한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에 나선다.

 

군은 양질의 자급 조사료 생산을 위해 조사료경영체 장비지원(2개소),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지원(12787), 사료작물재배단지조성(220ha), 사료작물종자볏짚처리비지원(300ha), 볏짚 곤포사일리지 네트지원(190) 초지조성 및 기반시설(1개소)를 추진한다.

 

군은 TMR 사료공급 활성화를 위해 청보리 조사료 생산시설 지원(1), 조사료 가공시설 보완지원(1개소), TMR 사료공장 환경정비(1개소), 친환경 TMR사료공급(100만포) 등을 지원한다.

 

또한 220ha의 사료작물재배단지조성과 함께 하천둔지를 활용한 유기조사료 생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난해까지 35ha의 하천둔치 조사료생산지역을 올해에는 하천둔치를 정비하여 100ha까지 확대하여 야생초 등 사료작물 약 3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4억원의 사료가격 절감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조사료 생산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이용을 확대함으로써 수입 조사료 대체 및 축산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시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유휴 농경지 및 하천둔치를 활용한 조사료 재배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임을 밝혔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