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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영동군, ‘먹거리 행복나눔’운동 추진

  • STV
  • 등록 2015.04.13 11:42:03
  • 조회수 46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영동군(군수 박세복)은 홀로 사는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먹거리 해결을 돕기 위해먹거리 행복나눔운동을 전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운동은 영동군과 영동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함께 지역 내 학교, 기업체 등 집단급식소, 음식점에게 반찬, 식품, 외식권 등을 무상 지원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말벗봉사까지 함께 펼치는 지역봉사 프로그램이다.

 

군은 먹거리 무상 제공을 희망하는 집단급식소, 음식점과 나눔협약을 하고, 행복나눔 액자를 만들어주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먹거리 나눔운동 참여를 희망하는 집단급식소, 음식점 등을 이달 말까지 집중 모집하고, 이를 수혜자에게 매주 1회 배달해주는 자원봉사자는 연중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740-3581~7) 또는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한 끼 식사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손길이 매우 필요하다먹거리 나눔운동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