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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영동군, 의병장 장지현 장군 숭모제 열려

  • STV
  • 등록 2015.04.13 11:28:33
  • 조회수 50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모아 왜병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한 의병장 장지현 장군의 숭모제가 10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구례장씨 종친회, 군인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풍령면 사부리 장지현 장군 사당에서 열렸다.

 

이날 숭모제는 군립 난계국악단의 제례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가 초헌관, 심 영동경찰서장이 아헌관, 배광식 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엄숙하게 예를 올리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추모했다.

 

장지현 장군(1536∼1593)은 선조 23(1590) 전라병사 신립의 부장으로 천거돼 사헌부 감찰을 지내다 낙향했으나, 임진왜란(1592)이 일어나자 경상도 관찰사 윤선각의 비장이 되어 다음해 추풍령에서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사했다.

 

오는 25일은 매곡면 어촌리 박이룡 장군의 사당에서 호국 정신을 기리는 숭모제를 올릴 예정이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