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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옥천가축시장, 15일부터 재개장

  • STV
  • 등록 2015.04.13 10:48:58
  • 조회수 46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 옥천군은 지난해 12 3일 구제역 질병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전파됨에 따라 구제역 질병 유입을 차단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 5일 일시 폐쇄했던 옥천가축시장을 15일 재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군은 구제역 및 AI 긴급방역을 위해 1 4700만원(군비 8700만원, 도비 5500만원, 국비 500만원)을 투입해 거점소독소 3개소, 도축장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4개소를 지난해 12 22일부터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에 축사소독약 5,420ℓ, 생석회 69톤을 공급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들어 구제역 질병이 진정국면에 들어서게 됨에 따라 15일부터 옥천가축시장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안종철 축산팀장은석 달이 넘게 출하하지 못한 지역 축산 농가의 경영난이 심각한 실정이라며가축시장 거래 재개를 위해 이동제한을 해제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다고 말했다.

 

군은 구제역 질병이 진정국면에 들어섰으나, 마지막까지 방역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우제류 가축 사육농가에 주 1회 이상 축사소독을 실시토록 지도해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옥천읍 문정리에 있는 옥천가축시장의 거래량은 하루 평균 230여 마리다. 매월 5, 10일 등 5일마다 개장하는 이 시장은 충북남부 최대 가축시장이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