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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수안보온천관광특구 가로환경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 STV
  • 등록 2015.04.13 08:14:04
  • 조회수 30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지난 9일 오후3시 수안보농협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수안보온천관광특구 가로환경 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낡고 화려하고 큰 간판을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건물ㆍ업종별 특색에 맞게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2014년도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로, 시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및 취지를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간판디자인 개발 및 설계용역, 간판제작, 시공에 이르는 제반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한 사업주의 업종별 특색 있는 디자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온천관광특구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테마거리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상조 충주시 관광개발팀장은수안보온천특구 내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특색 있는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가로환경개선사업과 함께 특구 내 설치되어 있는 루미나리에 시설 재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