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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진천군, 음식점 주방 공개 추진-CCTV 설치로 투명 공개

  • STV
  • 등록 2015.04.13 07:52:48
  • 조회수 35

음식점 개방형 주방 개선사업비 50% 지원

 

【충북브레이크뉴스 김봉수기자】 진천군(군수 유영훈)은 오는 15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개방형 주방 개선사업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쇄된 주방시설을 개선해 이용객의 신뢰성을 증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음식문화개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주방내부를 손님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주방에 CCTV를 설치하고 객장에 모니터를 통해 주방 내부를 공개하는 방법으로 금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도·군 우수모범업소, 대물림업소, 밥맛 좋은 집, 생거진천 쌀밥집, 향토음식거리업소 등이다.

 

1개 업소당 설치비용은 200만원 정도로 사업비는 도비 20%, 군비 30%, 자부담 50%이며 총 5개소 1000만원 정도가 집행될 예정이다.

대상업소 선정은 6개 항목 9개 세부평가기준에 근거해 평가를 하게 되면 손님이 조리장의 내부를 볼 수 없는 구조여부와 1년 이상 영업 지속가능성 등이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군 관계자는소비자 신뢰도 회복 및 음식문화개선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많은 음식점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k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