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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청주시, 하수처리 예산절감 ‘효과 극대화’

  • STV
  • 등록 2015.04.13 06:48:03
  • 조회수 41

하수처리 비용 연간 22억 예산절감 목표



▲하수처리 소각장 전경 사진. 사진제공=하수처리과 소각처리팀 홍기범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청주시(시장 이승훈)가 연구개발을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연간 22억원의 하수처리 비용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슬러지탈수 약품비 45천만원, 슬러지소각 보조연료비 65천만원, 슬러지 위탁비 115천만 등 총 225천만원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조연료비 65천만원은 절약은 경유702㎘ 절감으로 소나무 755천 그루 식재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청주시 하수처리장은 85만 시민이 쓰고 버리는 생활하수를 일일 28만톤, 분뇨정화조 일일 1000톤을 처리하고, 하수슬러지 일일 190톤을 소각해 유입하수수질 BOD180ppm의 악취가 나는 더러운 하수를 여과, 침전, 소독 하면 생활용수로 쓸 수 있는 수질인 BOD3ppm으로 정화하여 방류하고 있다.

 

이는 하수유입설비, 최초침전지, 생물반응조, 최종침전지, 인처리설비 등의 수처리 공정과 하수슬러지 탈수, 소각 등의 오니처리공정 등 다양한 처리공정에 의해 이루어진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약품 용해수 온수사용, 슬러지 직투입 소각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절감을 추진해 내년에는 연간 24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시는 약품용해장치, 약품자동투입기, 슬러지혼합설비 등의 시설개선으로 약품비 26천만 원을 절감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