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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전국공무원노조 음성지부, 무기한 농성 돌입

  • STV
  • 등록 2015.04.09 14:45:23
  • 조회수 64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음성군지부(아래 음성지부)가 공적연금 강화를 위한 무기한 비상농성에 돌입했다.

 

음성지부에 따르면 9일 중식시간을 이용해 음성군청 광장에서공적연금강화! 공무원연금개악 저지를 위한 농성돌입을 선포했다. 또 군청 현관 로비에 농성장을 설치하고 대국민 홍보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참석자들은국민연금 인상 없이 공무원연금개악 중단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어 이화영 음성지부장이 공적연금 하향평준화에 반발해 삭발을 했다.

 

이들은 이날공적연금 강화 없는 공무원연금 개악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공무원연금 개악은 국민연금 개악을 위한 출발점이라며국민의 노후를 국가가 책임지지 않고 사적 재벌보험사에게 떠넘기는 연금민영화의 첫 단계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또한일본은 1인당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이 160만원이라며대한민국은 일본에 비해 3분의1도 되지 않는 45만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박근혜 정부는 공무원연금을 반토막낼 것이 아니라 국민연금을 상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공적연금이 국민과 공무원의 노후생존권을 짓밟는 방향으로 개악된다면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총파업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을 천명한다고 경고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