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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청주시, ‘친정맘 사업’ 추진

  • STV
  • 등록 2015.04.08 20:38:57
  • 조회수 53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눠드려요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일 아동복지관에서친정맘 사업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 허복순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숙) 8일 아동복지관에서 임산부 및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친정맘 사업」발대식을 갖고 임신 출산 여성의 정서적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친정맘 사업’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임신 및 출산 여성을 대상으로 친정엄마 같은 봉사자들(멘토) 1:1결연을 통해 주1회 이상 정기적인 대화와 소통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주체인 해피마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신출산 여성들이 출산 및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산후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임신 및 출산,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부교육을 통한 부모 역량 강화 교육, 가족문화체험, 워크숍 등을 함께 참여하며 상호 교감을 쌓고 정서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임신출산 여성들의 친정맘(멘토)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건강한 사회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임산부 및 산모들의 행복지킴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오늘을 계기로 친정엄마와 친딸처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정숙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은 내국인에 비해 사회적, 문화적으로 고립되기 쉽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 자녀양육의 어려움이 많다”며 “친정맘 사업이 결혼이주여성들의 심리정서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육아는 물론 문화 차이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친정맘 사업의 멘토는 청주시 거주 기혼여성 자원봉사자로 구성되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문화이해 및 멘토의 역할 등 사전교육 이수 후에 12월까지 9개월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298-8830)로 문의하면 된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