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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건강한 미래의 먹거리, 유기농이 대안이다”

  • STV
  • 등록 2015.04.08 08:52:32
  • 조회수 47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임각수 괴산군수에게 듣는다...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친환경 농법인 유기농 농업방식은사람과 자연에게 건강을 안겨준다. 유기농 식품은 신체에 건강한 자양분을 공급해 주고, 유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땅에는 생기를 불어넣어 각종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토양 조성으로흙도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준다.

 

때맞추어 괴산에 불어오는 신선한 유기농 바람을 타고 유기농식품의 소비가 늘면서 유기농산물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요즘, 유기농엑스포 개최를 5개월여 남겨두고 개최 준비에 여념이 없는 현장의 야전사령관인 임각수 괴산군수에게 엑스포의 의미와 준비과정 등, 그간의 근황을 들어본다.

 

-올해 918~10 11일까지 개최되는 괴산세계유기농엑스포의 개요 및 운영계획등을 소개해 달라.

 

유기농산업엑스포의 유기농이란 친환경농업의 마지막 단계로 농약과화학비료,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도시민)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이다. 결과적으로 유기농은 오염되지않은 깨끗한 환경을 얻고 유지할 수 있다. 환경의 보전과 농업이 지속발전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이러한 유기농으로 인류의 세계적인축제를 마련했다. 인류의 먹거리를 새로운 유형으로 가자는 의미로 세계128개국이합의하여 깨끗하고 청정지역인 괴산에서 개최하기로 3년 전에 결정했다.

 

금년 9 18일부터 10 11일까지 24일 동안 괴산읍 동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시의 소비자와 농촌의생산자가 농업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용은 '유기농시민을 만나자'라는 표어로 유기농이 우리의 웰빙과 건강·식생활·의복·주택 등의식주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전시할 계획이며, 방문자에게는 이것이 유기농이고생태적인 삶을 알게 할 것이다.

 

-소비자는 농·식품 등의 안전한 먹을거리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산물과 유기농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이번 엑스포에서 소개될전시회 및 품목은 무엇인가. 아울러 방문객의 눈과 입 등 오감만족을 위해 기획하고 있는 주요 체험행사나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소개해 달라.

 

축제는 관객이 재미있고 전달내용도 충실해야하며 교육적 목적과재미도 있어야 한다. 유기농의 10대 주제관은 공기와 물, 토양, 작물식재 등이 있다. 7대전시관은 생태둠벙, 생태단지 등을 통해 유기농을 보여주고 각종 체험장을 마련할 것이다. 관객에게 고구마 캐기 등의 작물수확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종교단체와 함께 하는 엑스포가 될 것이다. 7개 종단과 함께하는 엑스포로 종교인들과 유기농 축제를 함께 하는데 의미가 있다. 종교의 생명사상과 유기농에서 지향하는 점이 일치하여 7대종단과 함께한다.

 

-이번 엑스포를 통해 괴산군을 전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청정지역 괴산군을 알리고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이미지가 각인 될 것이며,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관광의 활성화, 투자유지 등, ·간접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 개최로 괴산군의 경제에 이바지할 긍정적인 효과는?

 

부가가치를 액수로 환산하면1800억원 정도 예측하고 있다. 직접효과와 간접효과, 고용효과등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충청북도와 괴산군이 유기농 특화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다. , 유기농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유기농엑스포를 최초로 개최한 지역이 대한민국의 충청북도 괴산이다. 이는 세계농업 역사에기록될 것이다. 또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괴산은 유기농에스포를 개최할 정도로 청정지역이며 깨끗한 농산물에대한 브랜드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괴산의 농산물과 충청북도의 친환경 농산물에 믿음을 심어주고, 괴산하면 엑스포라는 지역브랜드가 오히려 1800억보다 더 많을 것이다.


 

-엑스포 개최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준비 및 진행 상태는 어떠한지 알려 달라.

 

현재 준비는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다만 유기농엑스포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생물을 진열하고, 키워야하고,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 3년을 준비했지만 충분한기간은 아니다. 엑스포를 처음으로 개최하기 때문에 사례가 없어서 사실상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지만 계획대로 잘 준비되어가고 있다.

 

-친환경농업 및 유기농 농업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해 달라.

 

도시민이든 농촌의 생산자이든 이제는 안전한 먹거리로 가야하며생태계를 살리고 하나뿐인 지구를 살려야 한다.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일은 화학농업인 관행농업이 아닌유기농업을 할 때 비로소 맑은 물이 흐르고 생명의 땅이 조성이 되고, 기후가 우리 인간에게 건강한 공기를제공한다. 농약이 많아지고 화학비료가 만연되어 토양이 산성화 된다면 우리의 삶은 너무 적막하고 황량해질 것이다. 요즘, 뜻 있는 사람들은 이번 유기농엑스포에대해 엑스포다운 엑스포라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전국 네티즌들에게 하실 말씀은?

 

괴산은 자연이 살아있고, 친환경환경대상을 수상한 군이다. 가장 자연이 잘 보존된 곳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개최한다. 엑스포는 농민을 위한 것이다. 농업을 가장 경쟁력있게 키워가자는 높은 뜻이 있다. 세계인이 함께한다. 9 18~10 11일까지 24일 동안에 우리 괴산을 방문하여 농업을 경쟁력 있게 만들어 달라. 농촌을사랑하는 것이 웰빙이다. 이번 전시회는 생태적을 삶을 보여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화두인 요즘,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 약으로도 못고친다고했다. 바꿔 말하면 몸을 병들게 만드는 핵심요인중 하나는 먹는 음식이라는 얘기다. 무엇을 배부르게 많이 먹느냐보다 얼마나 유익한 식품을 섭취했느냐가관건이다. 양보다는 질이 우선이고, 가격보다는 건강을 먼저생각해야 현대인의 고민을 괴산유기농엑스포가 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