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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뉴스

영동군 황간면, 초강천 둑방길 야간벚꽃 활짝

  • STV
  • 등록 2015.04.07 13:44:39
  • 조회수 24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영동군 황간면의 초강천 벚나무 둑방길이 화려한 조명으로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식, 54) 7일 남성리 금산교황주동 마을 입구 250m 구간에 조명을 설치해 점등식을 갖고 야간 벚꽃 구경 손님 맞을 준비를 완료했다.

 

벚꽃과 조명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지역 주민들의 야간 나들이 길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밤에 보는 벚꽃이 너무 아름답다, “꽃내음을 맡으며 가족과 함께 운동삼아 둑방길을 찾으면 볼거리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초강천 둑방길 벚꽃나무는 지난 2005년 아름다운 산책로 가꾸기 일환으로 조성했으며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는 해마다 벚나무 수형을 바로잡기 위해 전지작업과 제초작업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오고 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