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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에 만전

  • STV
  • 등록 2015.04.07 13:30:27
  • 조회수 24

【충북브레이크뉴스 임창용 기자】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민원행정의 군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고객 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에 따르면 여권발급 사전 예약제와 여권신청 전자서명제, 사전심사 청구제, 민원후견인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민원처리기간 30%이상 단축 등의 제도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여권발급 사전 예약제는 일과 시간에 군청을 방문할 수 없는 민원인에게 전화 등으로 예약을 받아 발급해주는 제도로 매주 화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는 기존의 복잡한 여권발급 신청서 대신 간이서식지를 작성한 후 전자펜으로 서명해 여권을 신청하는 제도로 고령자, 장애인 등이 쉽게 여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전심사청구제는 민원인이 정식 민원을 신청하기 전에 최소한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인·허가 가능여부를 미리 통보해 주는 제도로 민원인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민원후견인제는 민원1회 방문처리제의 원활한 운영으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다수 부서와 관련되는 복합민원 및 처리기간 10일 이상 민원 신청시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민원후견인으로 지정하여 민원처리 종결시까지 해당민원의 처리 절차와 방법 등의 자문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민원조정위원회는 거부처분에 따른 이의제기, 장기 미해결민원, 특이성 민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개최해 객관적중립적 구제방안을 마련해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조정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민원 처리 기한을 법정기간 처리 대비 30% 이상 단축을 목표로 민원 단축처리 마일리지 부여하고 그에 따른 실적이 높은 공무원에게 혜택을 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고 주민의 입장에 모든 민원을 처리하겠다다양하고 새로운 민원행정서비스를 개발 및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yim@cbreaknews.com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