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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민심다지기 세번째 행보···이번엔 대전·충청

  • STV
  • 등록 2017.09.19 08:58:32

【stv】=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 간 지역 민심 다지기 프로젝트 '국민 속으로'의 세 번째 행보로 대전·충청 지역을 방문한다.

 이날 대전에서의 일정은 오전 11시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문부터 시작된다. 안 대표는 국민안전을 위해 원자력 폐기물 처리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최근 강릉 순직 소방관 사고와 관련해 대전 중부소방서를 찾아 소방대원의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이후 한국화학연구원, 유성시장 등을 방문해 신성장 산업창출에 관한 논의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를 진행한다.

 또 대전·충북 기초단체장 및 기초광역의원과의 만찬간담회, 풀뿌리 민주주의 충남 천안 천흥리 마을 반상회에도 참석한다.

 안 대표는 다음날인 20일에는 충남 천안과 홍성, 서산 등의 지역에서 민심 다지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안 대표는 지난달 당 대표 취임 당시부터 "국민의당의 초심 그대로 '국민 속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민생 현장에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정당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실제 안 대표는 '국민 속으로' 첫 행선지로 광주·전남 지역을 찾은 바 있다. 두 번째 행보에선 전북·대구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내 시장을 비롯한 각종 현장을 찾아 민심을 살피고 당원들, 정치고문 등을 만나 지역 현안을 파악하는데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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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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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데스까’ 나카야마 미호, 갑작스러운 사망 【STV 박란희 기자】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주인공인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사인이 밝혀졌다. 지난 7일 아사히 신문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경찰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목욕 중 불의의 사고로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사망 당시 욕조에 뜨거운 온도의 물이 담겨져 있었는데 온천이나 목욕탕에서 가끔 발생하는 히트 쇼크로 보인다는 것이다. 히트 쇼크는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로 인해 혈압이 급상승하거나 하강할 때 나타나는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겨울철 온천 등에서 발생한다. 앞서 지난 6일 나카야마 미호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관계자가 나카야마 미호와 연락이 되지 않자 집에 찾아 숨진 나카야마 미호를 발견했다. 관계자는 “욕조 안에서 사망했다”라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시청(경찰청)의 검시 결과 시신에 눈에 띄는 상처가 없어 사건성(타살 의혹)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나카야마 미호는 1995년 개봉한 ‘러브레터’에서 “오겡끼데스까”라는 명대사로 한국에 널리 알려졌다. ‘러브레터’는 일본의 대중문화 개방 이후 처음으로 개봉한 영화로 첫사랑의 순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