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상용 기자】=2013년 박근혜 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 지방의원 출신으로는 드물게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으로 발탁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지방행정 전문가로 꼽히는 양창호 전 행정관이 28일 오후 3시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영등포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30여 년 동안 영등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양 행정관이 그동안 인연을 맺으며 보살피고 지켜준 고마운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다름없는 ‘응답하라! 영등포’는 제목처럼 영등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저 서울 일부에 불과하던 영등포를 다양한 시각에서 관찰하고 그가 꿈꾸는 비전을 제시하며 영등포의 가능성을 조명했다.
새누리당 3선 의원인 김재경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오인영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구민도 약 천여 명정도 함께 했고, 탤런트 정준호 씨도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진주고를 거쳐 연세대 사학과와 고려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1996년 15대 국회에서 비서관으로 시작해 10여 년을 국회 보좌진을 활동한 양창호 행정관은 국회 보좌관 시절 모셨던 국회의원을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보좌하며 국회 내에서 ‘보좌관의 교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2006년 제7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돼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서울시청 출입기자단이 뽑은 ‘베스트 시의원’을 선정되고,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쳐 ‘의정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양 행정관은 2010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의 영등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1.7%의 근소한 차로 석패한 후 민간기업에서 부사장 및 대표로 활동하며 민과 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6‧4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양 행정관은 예비후보 등록을 끝낸 뒤 “영등포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반열에 올리는 것이 영등포의 신강남시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환경의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수준 높은 복지가 가능해야 할 것이다”며 영등포의 신강남시대를 열기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0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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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3선 의원인 김재경 의원과 영등포구의회 오인영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역구민도 약 천여 명정도 함께 했고, 탤런트 정준호 씨도 참석해 축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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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4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양 행정관은 예비후보 등록을 끝낸 뒤 “영등포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의 반열에 올리는 것이 영등포의 신강남시대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환경의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수준 높은 복지가 가능해야 할 것이다”며 영등포의 신강남시대를 열기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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