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 박상용 기자】=안산시민회(회장 김진옥)과 나눔클럽(회장 박형섭)이 ‘사랑의 집짓기’ 행사를 통해 또 하나의 미담을 남겼다.
안산시민회와 나눔클럽은 2월 8~9일 이틀 간 안산시민회원들과 나눔클럽 회원, 스스로 함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 하늘아이 수학 학원 학생들과 함께 부곡동 소재 반지하 집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산시민회와 나눔클럽은 2월 8~9일 이틀 간 안산시민회원들과 나눔클럽 회원, 스스로 함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 하늘아이 수학 학원 학생들과 함께 부곡동 소재 반지하 집을 선정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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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민회, 나눔클럽 회원들이 내 집처럼 깨끗하고 튼튼하게 수리하고 있다. |
이번 행사로 새집을 얻게 된 반지하 집주인 한다홍(70)씨는 암 투병으로 집을 수리할 수 없는 여건에 놓여있었다. 지하방은 습기와 곰팡이로 숨쉬기조차 역겨운 상태였음에도 장애 3급의 세입자 한해용(82) 씨는 치매까지 앓고 있는 데다, 전봉이(78) 할머니가 파지를 모아 생활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어 집수리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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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을 함께한 안산시민회, 나눔클럽,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하늘아이 수학 학원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
자연건설 대표인 박형섭 회장을 필두로 건설관련업에 종사하는 기능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나눔클럽 회원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한 윤해용(75) 씨는 페인트 부분을 전담하면서 노익장을 과시해 함께한 봉사자들에게 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안산시민회 김진옥 회장은 “추위 속에 곰팡이 냄새와 함께 병환 중에 있는 노인들과 더불어 함께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결로방지, 도배, 타이루, 페인팅, LED 전등교체, 노화 TV 및 전화선로 교체 등 사랑의 집 고치기 행사를 실시했다”면서 “동참해주신 봉사자들과 아낌없이 후원해준 자연건설, 이미트솔루션, 장강중화요리, 그린상사, 신영목제, 제일벽지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0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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