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사건”…與野 정치인들 하늘양 조문

우원식 의장도 조문 나서…“재발 방지 제도적 보완 고민”

2025.02.13 09:24:23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