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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옹호 나선 이해찬…“잘못된 이미지 덧씌워져”

“나중에 보니 허위…2017년과 2021년의 이재명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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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차용환 기자】여권의 책사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이재명 대선 후보의 엄호사격에 나섰다.

대선 레이스에서 이 후보가 두각을 드러내지 않자 2선으로 후퇴했던 이 전 대표가 곧 몸을 풀고 전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 전 대표는 31일 이 후보에 대해 “갖가지 의혹들로 재판받는 과정에서 잘못된 이미지가 덧씌워져 성과들이 제대로 국민들에게 평가되지 않았다”꼬 감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선대위에서 만든 어플리케이션 ‘이재명 플러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나중에 보니 이재명에게 덧씌워진 의혹들은 대부분 다 잘못된 허위였지 않았느냐”라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 후보는 지켜보던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혼자서 아군 없이 어려운 난경을 극복했다”면서 “스스로 고난을 견디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대단한 의지와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추어올렸다.

그는 “2017년의 이재명과 2021년의 이재명은 다르다”면서 “그는 상당한 발전을 했고, 그 증거는 경기 도정 실적에서 여실히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노무현, 문재인처럼 이재명 또한 시대의 소명을 업고 제대로 가야 할 사람”이라면서 “이번에야말로 미래를 개척하는 그의 여정이 외롭지 않도록 행복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모든 분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해서는 “내가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이라 뭐라 평가하기 힘들지만, 상대 후보를 '확증적 범죄자'로 표현하는 후보는 표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비난했다.

이 전 대표는 또 윤 후보에 대해 “주 120시간 노동 발언, 최저임금제 무력화 발언 등을 종합해 보면 그의 사고가 8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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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첫 국가대표 선발 쾌거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이번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서 첫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는데 이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이다.”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