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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전력, 고용노동부 주관 취업 지원 제도 ‘일 경험 프로그램’ 참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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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정부의 취업 지원 서비스인 ‘일 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7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등 전국 지방고용노동관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일 경험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신규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청년 구직자들과 경력 단절 여성, 저소득 구직자 등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취업 지원을 받는 취업 취약계층이 중소·중견 기업 및 NGO·공공기관 등에서 실제 직무를 수행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한전은 일 경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8월 초부터 두 달간 158명의 구직자에게 전국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단순 반복 업무, 직무 보조 수준의 업무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공공 서비스 사무 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다.

또 한전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직장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참여자, 재직자 간 일대일 멘토링을 운영하는 한편 어학 교육, 직무 교육 등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승일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일 경험 프로그램 참여는 ESG 경영 활동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는 것으로, 한전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고용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은 올 하반기 대졸 공채, 전기원 채용 등 신입 직원 약 570명과 청년 인턴 700명 등 대규모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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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금요일 밤에 만나는 예술시리즈 ‘Friday Night Live’ 개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은 매월 1회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선보이는 시리즈 기획 공연인 ‘Friday Night Live(이하 FNL)’를 8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반석아트홀에서 개최한다.7월 퓨전 국악 장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현악 8중주 실내악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현악 4중주 8번을 연주자 8명으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소리로 선보이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멘델스존의 천재성을 대변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현악 8중주를 통해 인상적인 선율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컨시언스가 출연한다.각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주 기량을 가지고 활발한 연주를 펼치는 바이올리니스트 웨인린(Wayne Lin), 권수현, 한경진, 정원영과 비올리스트 윤진원, 이기석 그리고 첼리스트 장우리, 박성근이 출연하며 특히 현재 대구시립교향악단에서 악장을 맡고 있는 정원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예술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FNL은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예술인과 작품을 발굴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 예술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화성시문화재단이 기획한 시리즈 프로그램이다.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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