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5.8℃
  • 흐림강릉 23.5℃
  • 구름조금서울 28.6℃
  • 구름많음대전 27.6℃
  • 구름많음대구 31.0℃
  • 구름많음울산 28.9℃
  • 구름많음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6.4℃
  • 구름조금고창 29.5℃
  • 구름조금제주 30.5℃
  • 구름많음강화 25.1℃
  • 흐림보은 22.4℃
  • 흐림금산 28.5℃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31.0℃
  • 구름많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서울대 공대 도준상 교수팀,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가속하는 바이오칩 기술 개발

URL복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재료공학부 도준상 교수가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바이오칩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탁월한 항암 효능을 통해 난치성 혈액암에서 50% 이상의 완전 관해를 보이며 궁극의 항암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돼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노바티스, 길리어드, BMS 등 글로벌 제약사가 면역세포 치료제 가운데 하나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세포 치료제’를 출시해 암 치료에 사용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녹십자랩셀, 큐로셀, 박셀바이오 등의 많은 회사가 T세포 혹은 NK세포 기반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면역세포 치료제는 백혈병, 림프종 등 일부 혈액암 치료에서는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으나 폐암, 대장암, 뇌종양 등 고형암 치료에서는 아직 효능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형암에 적용할 수 있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해서는 면역세포의 암세포 살해 효능과 함께 면역세포의 종양 조직 침투 능력도 중요하다.

암 환자의 정맥을 통해 주입한 면역세포는 종양 혈관을 빠져나와 종양 기질(stroma)을 통과해야 암세포를 접촉하고 죽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암세포는 다양한 물질을 분비해 면역세포의 이동을 조절한다.

도준상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종양 조직의 혈관-기질 구조와 기능을 모사하는 바이오칩을 개발해 혈관 내 면역세포가 고형암 세포를 죽이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전체 과정을 모사할 수 있게 했다. 이 바이오칩을 이용하면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서 면역세포의 항암 효능의 체계적인 분석이 가능해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바이오칩 관련 저명 학술지인 ‘랩 온 어 칩(Lab on a Chip)’의 표지 논문으로 발표됐으며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 사업, 정보통신기획평가원 3D 프린팅 생활 혁신 융합기술 개발사업, 서울대학교 연구 정착금 지원으로 이뤄졌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