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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해피기버, 어르신 위한 ‘착한 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 선물’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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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앙로에 위치한 나눔누리 센터에서 어르신을 위한 뜻깊은 ‘착한 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 선물’ 행사가 3월 27일 진행됐다.

‘착한 가족이 전하는 행복한 삼순 선물’ 행사는 팔순, 구순, 백수를 맞이하는 양천구 내 어르신에게 가족 구성원 봉사자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사단법인 해피기버(이하 해피기버)가 양천사랑복지재단과 협력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피기버는 쌀, 고추장, 미역국, 된장 등 어르신 입맛에 꼭 맞는 먹거리를 포함한 총 9종의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50명의 가족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양천구 내 100명의 어르신에게 선물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물품을 후원한 해피기버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가족과의 만남도 어려운 시기에 팔순, 구순, 백수를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기쁨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기회라고 생각해 참여했는데 매우 반갑게 맞아주신 어르신들을 보며 오히려 힘을 얻고 가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가족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참여해준 해피기버와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해피기버가 준비한 선물은 가족 봉사자들을 통해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은 행사와 함께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예방 방역에 쓰일 전자방역 소독기 10대도 함께 전달됐다.

또한 양천구 관내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 방역 봉사활동을 7월 내 진행할 예정이다.

해피기버 개요

해피기버는 보건복지부 승인 비영리 법인이다.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 미혼모, 장애인, 위기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가 돕는 단체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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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 김태린 원장 “재방문 고객 많아” ▲김태린 원장(좌)과 바버계의 유명인사 장칼 바버. 김 원장은 장칼 바버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했다. 사진-바바린.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세련된 남자들이 헤어스타일을 다듬을 때 찾는 곳이 있다. 바버샵(Barber)이다. 바버샵 바바린(Barbar LYN)의 김태린 원장은 자신만의 섬세한 바버 스타일로 바버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다. 김 원장은 경력 30년의 베테랑 바버(Barber)다. 미용학교부터 시작해 자격증반을 거쳤고 각종 미용 아르바이트로 다진 실력은 ‘한석봉 어머니’에 비견될 정도다. 한번 ‘바바린’에 방문한 고객들이 재방문 하면서 김 원장의 실력에 엄지를 세울 때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김태린 원장이 다듬은 고객들의 헤어스타일.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도 높다. 사진-바바린. 주로 여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미용과 남성 헤어스타일을 다루는 이용은 조금 다른 분야다. 김 원장은 미용 분야에서 일하기 시작해 이용 분야도 공부했고, 전남 순천에 바버샵 미용실 바바린을 오픈해 경쟁력을 갖췄다. 바버는 원래 귀족들이 운영하던 분야다.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병원에 수술을 하러 가면 정형외과 의사들이 수술하기 전에 이발을 해줬다. 이발소 앞에 돌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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