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8 (토)

  •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8℃
  • 맑음대전 4.8℃
  • 맑음대구 5.5℃
  • 구름조금울산 6.8℃
  • 구름조금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7.7℃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8.5℃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7.0℃
  • 맑음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SJ news

에미레이트 항공, 의료비·장례비 기간한정 무상제공 발표

코로나 극복 위한 코로나보험 도입

URL복사


코로나19로 인한 세계경제상황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항공사도 그중 하나다. 세계 굴지의 글로벌 항공사들 또한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의 주요 대형 항공사들이 1분기의 2배가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일본의 JAL과 ANA등 양대 항공사도 1천억 엔이 넘는 적자를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의 좌석을 떼어내 화물전용기로 개조한 뒤 노선에 투입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불황국면에 대처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UAE)에 본사가 있는 에미레이트항공이, 10월 31일까지의 기간 한정으로 신서비스를 발표했다.
 

목적지나 좌석 클래스를 불문하고 모든 승객에게 코로나에 감염되었을 경우의 의료비나 최악의 경우 장례비용까지를 부담하는 「코로나 보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중동 최대의 항공회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은, 여객만족도 및 신뢰의 향상과 동사의 수요 증가와 매상 회복을 위한 전략으로서  기간 한정으로 「코로나 보험」의 무상 제공을 실시한다고 7월 23일 발표했다.

이 코로나 보험 대상자는 10월 31일까지의 항공편을 이용하는 전원으로 좌석 등급과 목적지를 불문하고 자동으로 무료로 신청되며, 탑승 후 31일간 유효하며 다른 도시로 이동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승객이 이 항공사를 이용한 여행 중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진단되면 이 회사는 최대 15만유로(약 2억1,041만원)까지의 의료비를 부담한다.

또 귀국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할 경우 항공비용 외에 호텔 숙박 등 격리비용으로 하루 100유로(14만 279원)를 최대 14일까지 충당하며 최악의 경우 장례비용으로 1500유로(2백104,185원)도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검사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승객은 직접 검사 후 감염이 확인되면 에미레이트항공 핫라인에 연락해 보험 적용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에미리트 항공의 이 통 큰 코로나 보험의 무상 제공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투자"이기도 하다는  것을 에미레이트·그룹의 CEO(최고 경영 책임자)의 셰이크·아하마드·빈·사이드·알·막툼(Sheikh Ahmed bin Saeed Al Maktoum)은 밝히고 있다.

동사는, 국제선만의 노선경우에, 현재 통상의 승객수의 불과 10%로 운항하고 있어 화물부문에 주력하여 어느 정도 수입은 확보됐다고 하지만 90% 수요 감소는 이 회사에는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이 기간 한정의 새 서비스를 투자전략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영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항공사의 최초 시도가 승객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또, 동사의 Twitter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해서 기내 공기가 HEPA 에어 필터에 의해 정화되어 99.97%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제거된다고 밝히고 있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