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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日, 세계최초 "풀(草)관" 주문제작 가격 500만원대

고인 풀 향기로 감싸...불순물·유해물질 全無

선진국은 디테일이 강하다. 즉 총론 못지않게 각론이 강하기 때문에 세계시장에서 선점을 하고 100년 이상을 지속하며 그 100년 이상의 기업 또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혁을 계속하고 있다.
 
장례 산업도 65세 이상의 인구가 증가할수록 가족장과 직장(直葬) 등 양극화의 현상을 보이게 된다는 점을 일본사례에서 알 수 있다.
 
이 새로운 관은 지난 3일부터 판매 중이며 세계에서 장례산업의 경쟁률이 가장 치열하다고 알려진 규슈 내 후쿠오카현 오카와시의 일본 국산 풀을 전면에 사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고인을 풀 향기로 감싸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최초 일본에서 풀로 제작한 관
 
또한 특허 받은 천연소재와 전통공예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관 속에 불순물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화장장에서 소각 시에도 유해물질은 배출되지 않으며 친환경점이라는 점과 고객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관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위와 같은 신상품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일본 국내 주거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다미·풀 관련 산업의 수요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어 풀 산업 주요 산지인 구마모또현, 후쿠오카현의 경작면적, 수확량, 생산농가 수는 계속 감소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했다.
 
규슈지역의 주식회사 doode가 기획·디자인하고 기노시타 공예주식회사(후쿠오카현 오카와시)가 실제 제작함으로써 실현된 3사 합동개발상품이라고 한다.
 
신상품인 풀로 만든 관의 이름은 녹색관이며 소매가격은 50만엔(부가세 제외), 주문생산으로 구매할 수 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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