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SBS 월화드라마 ‘VIP’의 촬영 장소를 협조했다고 밝혔다.
인기리에 방영을 마친 드라마 ‘VIP’(연출 이정림, 극본 차해원)는 백화점 상위 1%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프리드라이프는 24일 방송된 드라마 ‘VIP’ 마지막 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개념 복합장례문화공간 ‘쉴낙원’을 선보였다.
VIP 마지막 신의 무대가 된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은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노하우가 반영된 국내 최고 수준의 장례문화공간으로, 그리스 신전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와 최신 장례문화 시설로 최근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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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김성식 선임은 “이번 드라마 장소협조를 통해 시청자 분들께 쉴낙원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개념 장례문화공간의 아름다운 이별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및 선수금 1위 업체다. 장례, 투어, 렌탈 서비스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한 프리드라이프는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 ‘쉴낙원’ 론칭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쉴낙원은 그동안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와 ‘왓쳐’,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와 ‘아름다운 세상’, 2018년 최고의 화제를 모은 ‘SKY 캐슬’ 등의 촬영지로 각광을 받았다.
장례식장의 칙칙함을 버린 고급스러운 실내‧외 인테리어로 호텔식 장례문화공간 브랜드로 주목받은 것이다.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고급스러운 장면을 찍기 위해서는 ‘쉴낙원’이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코스가 되었다.
쉴낙원은 2018년 10월 19일 ‘장례문화공간 혁명’을 기치로 오픈했으며, 이용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