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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데이코산업연구소, ‘2020 IoT,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 전망’ 보고서 발간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데이코산업연구소가 ‘2020 IoT,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개발 전략과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4차 산업혁명 도래를 세계에 알렸던 세계경제포럼(WEF)은 2019년 글로벌컨설팅기업 맥킨지앤드컴퍼니와 공동 조사한 제조업 혁신 보고서를 공개했다. WEF와 맥킨지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도입으로 세계 제조업 미래 길잡이로 불리는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16곳을 선정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제조업 혁신을 위한 전략이 국가적 과제로 경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심에 있는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FA) 수준을 넘어선 차세대 신기술과 제조기술이 접목된 소비자 중심 지능화 공장으로,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로보틱스, 3D 프린팅, IoT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업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 강국인 독일은 일찍이 민-관-학 협력 프로젝트로서 ‘Industry 4.0’을 추진 중이며, 최근 초기 접근방법을 보완하기 위해 제조공정 디지털화 전략 개선, 표준화, 데이터 보안, 제도정비 및 인력 육성을 새로운 과제로 재설정하는 ‘플랫폼 인더스트리 4.0’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과 달리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30%를 상회하는 만큼, 스마트 팩토리는 국내 경제에 있어 중요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의 상대수준을 보면 한국은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4위이나, 3위인 일본과 큰 기술수준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시급한 상황이다.

Markets&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제조) 시장규모는 2022년까지 매년 9.3%씩 성장하여 2054.2억달러 시장 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바 있으며, 한국의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78.3억달러, 2022년까지는 127.6억달러로 예상되어, 연간 12.2%의 높은 성장률로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 3만개 보급·확산사업에 힘입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시장이 활황을 맞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SW 위주로 보급 중이며 IoT와 CPS 등 스마트 제조 기술의 고도화를 지향하는 솔루션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이 되는 단계에 머물러 있고, 성공 레퍼런스가 부족한 상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데이코산업연구소는 다양한 산업분야로의 보급이 본격화되는 IoT와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기술 및 시장 동향과 생태계를 구성하는 관련 산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 분석하여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산업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경쟁전략 수립에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모쪼록 이 보고서가 스마트 팩토리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업무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 전시 개최 “감각이 다른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을 교류하는 과정을 담은 전시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를 11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JCC아트센터(종로구 창경궁로)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와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총 7명의 예술가들이 5개월간 진행해온 공동창작 워크숍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명에 담긴 ‘멀티탭’은 하나의 콘센트에서 동시에 다양한 전기기구를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공동창작워크숍 전시는 전기신호와 같은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예술가의 다양한 감각과 작업방식을 ‘멀티탭’처럼 연결해주고 공감하는 창작과정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각각 ‘병풍풍경’과 ‘Happy Hour’란 두 팀으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병풍풍경’팀은 △신이피(금천예술공장, 영상/설치) △최일준(신당창작아케이드, 금속조형) △홍세진(잠실창작스튜디오, 회화) 등 총 3명이 참여했다. 홍세진 작가의 <병풍과 풍경>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 팀은 ‘병풍’과 ‘풍경’에 대해 작가가 의도했던 시선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