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6.2℃
  • 흐림강릉 22.7℃
  • 흐림서울 28.4℃
  • 대전 26.2℃
  • 흐림대구 30.8℃
  • 구름많음울산 31.0℃
  • 구름많음광주 30.2℃
  • 구름많음부산 28.1℃
  • 구름많음고창 30.6℃
  • 구름많음제주 32.9℃
  • 흐림강화 29.0℃
  • 흐림보은 25.0℃
  • 흐림금산 26.4℃
  • 구름많음강진군 30.0℃
  • 흐림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SJ news

한국동물장례협회,전국 동물장묘업체 대표자 긴급 회의 개최

불법 이동식 동물 장묘업체 문제 해결 집중 논의

동물 장묘업체 대표자들의 긴급 회의가 열린다.

 

한국동물장례협회(회장 조용환)는 불법 동물 장묘업체 문제와 「동물보호법」 제33조 3항 제5호의 3월 25일 시행에 따른 긴급간담회를 오는 28일 KTX 서울역 대합실 내 4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동물장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불법 동물 장묘업체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최근 이동 화장차 등을 이용해 반려동물 장묘업을 하는 불법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이 불법 업체들은 정식 허가를 받은 화장시설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교외에 있는 점을 노렸다. 차량에 고온의 소각로를 싣고 다니며 불법 영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한국동물장례협회 창립총회 후 기념사진

 

예컨대 A업체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반려동물를 화장해주는 이동식 서비스라고 인터넷에서 광고하고 있다.

 

하지만 동물 사체를 허가받지 않은 곳에서 화장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다.

 

여과장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시체를 태우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해 대기오염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동물보호법」 제33조 3항 제5호가 시행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도 한다. 「동물보호법」 제33조 3항 제5호는 ‘20호 이상의 인가밀집지역, 학교, 그 밖에 공중이 수시로 집합하는 시설 또는 장소로부터 300미터 이하 떨어진 곳. 다만, 토지나 지형의 상황으로 보아 해당 시설의 기능이나 이용 등에 직장이 없는 경우로서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적용을 제외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조항은 동물장묘업에 대한 여론의 반발이 심해지자 국회가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것이다. 쉽게 말해 인가 인근에는 동물장묘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 33개 동물 장묘업 등록업체 대다수가 참가한다.

 

조용환 한국동물장례협회장은 “지금 현재 불법 업체 이동식 화장장 때문에 업계가 어수선한 상황”이라면서 “동물장례협회 회원사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공동 대처 방안을 고안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또한 “동물보호법 개정문제도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