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수)

  • -동두천 31.4℃
  • -강릉 29.8℃
  • 맑음서울 33.1℃
  • 구름조금대전 32.2℃
  • 구름조금대구 34.8℃
  • 맑음울산 31.6℃
  • 구름조금광주 33.3℃
  • 맑음부산 30.2℃
  • -고창 31.6℃
  • 구름조금제주 29.3℃
  • -강화 28.7℃
  • -보은 33.2℃
  • -금산 32.8℃
  • -강진군 32.3℃
  • -경주시 36.7℃
  • -거제 32.0℃
기상청 제공

정치

송영길, 당대표 도전…“文대통령 지키겠다”

2년 전 당대표 컷오프 기억 딛고 “예비경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8일 “촛불혁명의 힘으로 탄생한 문재인정부를 끝까지 지키는 당대표가 도고 싶다”면서 당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송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25일 있을 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다.

송 의원은 2년전 컷오프에 걸려 본선 진출이 무산됐던 경험을 떠올리며 “예비경선 통과 후 전당대회에 임하는 후보자로서 따로 입장을 밝히겠다”면서 “우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뜻이다”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문재인 후보를 당선시켰던 민주당 선대위 총괄본부장의 자세로 당의 대표가 된다면 명실상부한 민주당 정부가 되도록 만들겠다”면서 “정책을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하여 국민의 요구와 이해를 녹여내는 정책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현재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에 힘을 쓰고 있다. 그는 푸틴 대통령 초청으로 러시아를 방문하고 훈장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한 연장선상에서 평화와 북방경제 실현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4.27 판문점선언과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민주당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신한반도 경제구상과 신북방, 신남방 정책을 뒷받침하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송 의원은 여소야대 정국을 돌파하기 위해 당대표가 된 후 적극적인 자세로 협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생산적 국회가 되도록 야당과 진지하게 협의를 해 나가겠다"고 선언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야당과의 관계에 있어 원내대표에게만 힘이 실려 협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당대표까지 투톱으로 적극 공감대 찾는 노력을 끈질기게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송 의원의 출마선언으로 박범계, 김진표 의원 등 당대표 선거 후보자들의 면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전당대회 후보 등록 기간은 오는 20~21일로, 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당대표 출마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도심 속 피서지 ‘여름철 행복 물놀이장’ 운영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길수) 산하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기존 강습 위주의 수영장을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행복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문화체육센터 행복 물놀이장은 7월~8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12시 50분), 오후(14시~16시 50분)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이하 4000원이다. 센터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지만 이용객들이 튜브, 비치볼 등 물놀이 용품을 준비해오면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무더운 여름 가까운 도심 속 피서지 행복 물놀이장을 많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금천구시설관리공단 개요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2004년 10월 27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운영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금천구 공영주차장 및 노상주차장 운영, 거주자우선주차제 운영, 부정주차 차량 견인 및 보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빛휘트니스센터·잔디축구장 등 체육시설 운영, 청소년독서실 운영, 금천구청종합청사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