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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재경광주·전남고교 ’연합동창회 경제인포럼‘개최

문주현 MDM 그룹 회장이 강사로 나서… 큰 반향

문상주 회장, 서울의 5개 구청장 당선자들에게 감사패 전달 


3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4회 '연합경제인포럼'에 200여 명의 재경광주. 전남고교 출신 기업인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다. 연합경제인포럼은 재경 광주·전남고교 연합회(회장 문상주)가 주축이 되어 설립된 것으로 제1회 대회를 지난 2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 그리고 지난 3월 27일 같은 장소에서 '4차 산업혁명의 이해'라는 주제로 신중식 전 의원이 강사로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5월 2일에는 이장우 교수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경제 질서'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최근의 경제 동향을 공유했다. 


연합경제인포럼이 3회 동안의 포럼을 통해 회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제4회 포럼에는 자수성가의 대표적인 인물로 손꼽히는 문주현 MDM 그룹 회장을 강사로 초청, 회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재경광주·전남고교 출신 서울의 구청장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감사패를 전달한 문상주 회장은 이들 구청장들에게 '새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각 구청장들도 감사의 인사말에서 재경광주·전남고교연합회의 회원이면서 각 구를 책임지는 구청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패를 수여한 구청장은 김영종(전남 곡성) 종로구청장, 문석진(전남 장흥) 서대문구청장, 성장현(전남 순천) 용산구청장, 류경기(전남 담양) 중랑구청장, 유덕열(전남 나주) 동대문구청장 등 5명이다. 이중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일정상 불참하여 구청 총무과장이 대신 감사패를 수상했다. 뒤이어  명사초정 강연으로 MDM 그룹 문주현 회장의 강연이 이어졌고, 장내는 강연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200석이 넘는 좌석을 꽉 찼고, 자리가 모자란 회원들은 강연장 주변에 서서 강연을 들었다. 문 회장은 '기업성공을 위한 알찬 준비'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상상이 생각을 바꾸고 인생을 바꾼다. 사막에서도 상상하라'며 상상력은 문 회장이 선택한 삶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라고 했다.

MDM 그룹 문주현 회장의 특강, 참석자 모두 감동과 도전의 시간


문 회장은 '끊임없는 상상이 성공의 원동력이고 그 상상이 생각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왜 공장에서 찍어낸 아파트만 고집하는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문 회장은 자신의 과거 어려운 시절을 비교적 소상하게 설명하면서 자신의 이름 석자를 걸고 성공에 대한 ‘간절함’과 ‘열정’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고 힘주어 말했다. 당시 자신은 ‘큰 자본이나 배경도 없었지만 경험과 아이디어로 승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창업’이라는 결단을 내렸고, IMF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4월, 믿을 건 제 자신 밖에 없었기에 자신의 이름 이니셜을 상호로 ‘MDM(Moon Development & Marketing)’으로 정하고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시드머니(종잣돈)를 만들고 회사 기반을 닦는 데 10년, 이후 부동산 개발시장과 금융업에 진출해 부동산과 금융을 융합한 종합부동산금융그룹으로 성장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2010년 금융공기업인 한국자산신탁을 인수해 부동산과 금융을 결합했다. 문 회장은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후 리츠 AMC 인가, 여신전문금융업인 한국자산캐피탈 설립, 자산운용사인 한국자산에셋운용을 설립해 MDM은 부동산 개발·신탁·리츠·캐피탈·자산운용을 수직계열화한 종합부동산금융그룹으로 발전했다. MDM 문주현 회장은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디벨로퍼로 평가받고 있으며 본인의 말대로 마에다스 손을 가진 지휘자와 같은 디벨로퍼라고 스스로 자부한다. 

고교연합회, 음악회 통해 수익금 일부로 불우이웃돕기 

문 회장이 1시간여 동안 강의를 하는 동안 장내는 시종일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문 회장은 검정고시 출신인데 강연 후 재경광주전남·고교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문 회장에게 정회원 자격부여하자고 제안하자 참석 회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통해 정회원이 되는 기쁨도 함께 나눴다. 


연합동창회는 지난 2017년 4월 세종대 대양홀에서 KBS교향악단, 남진, 최유나, 이동신, 현당, 리틀싸이, 박일남, 견우와직녀 등 유명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신춘 음악회'를 개최하여 일부 후원 수익금을 불우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 현재 광주·전남에는 212개 학교가 있으며 재경광주·전남고교연합에 등록된 학교는 50여 개 정도로 아직은 참여율이 저조하다. 

이와 관련 문상주 회장은 더 많은 학교들이 적극 참여토록 인재발굴과 취업알선 등 각 고등학교들이 활성화 되도록 조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포럼회는 4회 동안 성공적인 포럼을 개최한 동력을 기반으로 2018년 9월 4일 5회(예정:강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와 11월 6일 6회(강사 미정)포럼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회원들의 '회보‘도 발간할 예정이다. 문 회장은 재경 호남 기업인들이 어려운 경제여건이지만 앞장서서 “소통과 협치를 통해서 청년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인도 최선을 다해 서로 친목하면서 봉사하는 단체의 틀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경광주전남고교 연합경제인포럼은 어떤 곳?
열정, 나눔, 화합을 기치로 내걸고 대한민국의 평와와 번영,그리고 출신 지역과 학교 발전에 기여 하기 위한 재경광주전남고교 출신 중 기업인 CEO 등 경제인들의 모임으로 비정치, 비종교단체이다. 정기적인 포럼개최를 통해 연합경제인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회원들의 기업 애로사항을 중재하기 위해 자치단체장,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발족되었다. 또한 성공한 기업인 등을 강사로 초청 사례발표와 기업방문,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매년 해외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현지에서 한반도평화와 경제번영을 위한 국제세미나 개최 계획도 갖고 있다.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국내여행 부흥 프로젝트 2018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4기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정만)은 16일(월)까지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 4기’를 모집한다.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기념품, 체험, 여행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의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 개선까지 현장에서 밀착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지난 2013년 8월부터 시작된 관광두레는 현재 40개 지역에서 사업이 한창 진행 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총괄 하에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관광공사가 육성, 지원하고 있다.◇올해로 4번째인 관광두레 서포터즈, 매년 참신한 아이디어 빛나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즈는 2015년에는 8팀 총 40명, 2016년에는 11팀 총 44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했다. 특히 2017년에는 산학협력형 서포터즈로 멘토교수 10명과 서포터즈 36명이 참가했다. 서포터즈 1, 2기는 각각 4개월여의 활동기간 동안 38개의 관광두레 지역을 방문해 UCC, 카드뉴스, 상품개발·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총 186건의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팀별 또는 개인별 SNS와 관광두레 공식 온라인 채널을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