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수)

  • -동두천 18.9℃
  • -강릉 21.3℃
  • 박무서울 20.6℃
  • 박무대전 20.8℃
  • 맑음대구 22.8℃
  • 맑음울산 21.7℃
  • 구름많음광주 21.0℃
  • 맑음부산 22.4℃
  • -고창 21.0℃
  • 구름많음제주 22.4℃
  • -강화 20.2℃
  • -보은 20.2℃
  • -금산 19.7℃
  • -강진군 22.1℃
  • -경주시 21.9℃
  • -거제 22.8℃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한국농수산대학,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가 선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허태웅, 이하 한농대)은 2018년도 신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이하 영농정착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로 400명 선발한다고 밝혔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에 영농 경력 3년 이하의 창업농이 지원 대상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3년차까지 정기적으로 최대 100만원(1년차 100만원, 2년차 90만원, 3년차 80만원)을 지원 받는다. 

3월 영농정착지원 대상자 선발 과정에서 3326명이 신청해 평균 2.8: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청년 농업인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미 4월 지원금 최종 대상자 1168명을 선발을 완료했으나, 충분한 역량을 가지고도 아깝게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범정부 청년 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확보한 추경예산을 활용 40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한국농수산대학은 특히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대상자의 지원 자격과 선발 절차, 의무 사항 등은 기존 선발자들과 같지만, 독립경영 예정자에게는 가산점 1점이 부여되므로 해당하는 농업인들은 적극 지원해 볼만하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금)부터 7월 2일(월)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신청을 원하는 지원자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 영농계획서 및 기타 필요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