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9 (화)

  • -동두천 20.3℃
  • -강릉 20.8℃
  • 연무서울 21.1℃
  • 박무대전 21.9℃
  • 흐림대구 22.7℃
  • 흐림울산 21.5℃
  • 광주 22.8℃
  • 부산 21.5℃
  • -고창 20.5℃
  • 박무제주 22.9℃
  • -강화 19.3℃
  • -보은 21.3℃
  • -금산 20.3℃
  • -강진군 21.6℃
  • -경주시 21.1℃
  • -거제 22.1℃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보건복지부, 아동수당 20일 사전 신청·접수 시작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20일(수)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접수가 시작되며 첫 수당은 9월 21일에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 지급 대상은 만 6세 미만 아동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이다. 

아동의 보호자나 그 대리인은 20일부터 아동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을 통해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수당이 지급되기 때문에 지급 요건에 해당된다면 20일부터 9월 말까지 기간 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아동수당 제도가 시행되는 9월분 수당부터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사전신청 기간이 충분한 만큼 신청분산 관련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안내에 따라 신청 초기를 피하거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할 경우 오래 대기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을 빠르고 편리하게 신청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였다. 

아동의 보호자인 부모가 신청 가능하다. 

* 부모가 사망·가족관계 해체 등인 경우 실제 아동을 보호하는 사람이 신청 가능 

9월 말까지 신청하면 9월분 아동수당부터 받을 수 있으며 대상자가 많으므로 신청 초기를 피하거나 신청분산 관련 지방자치단체 안내에 적극 협조 필요하다. 또한 부모 각각 소득·재산조회 동의서명 등이 필요하므로 아동수당 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편리하다. 

온라인 신청은 부모가 보호자인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며 부모 각각(한부모 가정은 1인)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아동수당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를 증진함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부모 등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아동수당 신청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동수당 제도 안내, 온라인·오프라인 신청방법, 홍보 자료 등은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