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금)

  • -동두천 24.6℃
  • -강릉 22.9℃
  • 맑음서울 24.5℃
  • 연무대전 24.8℃
  • 구름조금대구 27.0℃
  • 맑음울산 23.8℃
  • 연무광주 23.8℃
  • 박무부산 22.9℃
  • -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21.3℃
  • -강화 20.1℃
  • -보은 24.4℃
  • -금산 24.2℃
  • -강진군 24.3℃
  • -경주시 24.2℃
  • -거제 24.9℃
기상청 제공

정치

정현복 후보,선거일 직전 지지율 상승세 뚜렷

김재무 후보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가

6.13 지방선거가 6월 8일 사전 선거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후보들끼리 진흙탕 싸움이 되는 선거 지역이 상당수에 이르러 선거 이후 후유증이 상당히 우려된다. 이번 선거에는 북풍 영향으로 인해 각 정당 후보끼리 싸움이 더 치열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무소속과 현역 집권 중앙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전남 광양시장 선거의 폭로전은 그 끝이 어디가 될지 전혀 가늠이 안되고 있다.


김재무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후보와 정현복 무소속 후보는 2014년 지방 선거에 이어 리턴매치가 이루어져 지역은 물론 중앙에서도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특히 양측이 폭로전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있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큰것으로 알려졌다 .6월 8일 GNN 뉴스통신, 광양만권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세이폴(주)에 의뢰해 6월 4일 광양시 거주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무소속 정현복 후보는 49.9%,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가 38.0%로 두 후보 간 지지도 격차는 11.9%p 차이로 나타났다.

내일이 투표일 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질문에 정현복 후보는 49.9%로 1위를 차지했다. 김재무 후보는 38.0%였고, 바른미래당 김현옥 후보는 2.8%, 무소속 이옥재 후보는 2.2%, 지지후보 없음은 1.5%, 잘 모르겠다 5.6%로 조사됐다.이번 여론조사 방법은 유선 ARS 전화 조사로 광양시 관내 유선 전화 국번 11개를 추출해 각 국번 당 0000~9999까지 임의 생성(RDD) 후 랜덤 배열 및 무작위 추출한 약 11만 개 전화번호 DB를 활용한 자동 전화 걸기 방식이다. 

응답완료 사례 수는 700명이며, 응답률은 6.72%로 집계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3.70%p이다.재선을 노리는 정현복 전 시장 측은 재임 4년 동안의 치적을 통해 반드시 광양시민들로부터 재신임을 받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정 후보의 지난 4년 동안의 광양시 12읍 면동에 대한 성과를 살펴보면 나름대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우선 눈에 띄는 것은 광양시 예산 1조원을 달성하며서 부채를 상환했으며 일자리 역시 1만2천개(160개 기업유치)를 창출했다. 

또한 농가소득을 위해 131개 농가를 육성하여 이들 농가가 연간 1억원 이상의 고소득을 내도록 했다. 전남 최초 어린이 보육재단을 설립하여 UN으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만한 성과를 거둔것은 분명하다.
한편 이번 6.13선거에 임하는 정현복 후보는'깨끗한 시장','능력있는일꾼'이란 캐치플레이를 통해 준비된 후보임을 내세우고 있다.

정현복 후보의 5대 핵심공약을 들여다보면.
1어린이테마파크조성. 2.중마,금호,이순신대교 해변 공원조성. 3.미래 4차산업 집중육성. 4.섬진강뱃길 마리나 항 개발. 5.광양읍.목성.인서지구 개발등 5개의 핵심공약을 추진할 계획

또한 모두가 행복한 광양을 만들겠다는 4대 행복공약은
1.아이행복. 2.여성안전. 3.청년희망,. 4.어르신복지

더불어 전남제1의 경제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BEST+광양 미래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한 세부적인 계획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복지공약과 농어촌 공약,녹색,안전공약을 포함하여 격조있고 수준높은 문화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한 올레공약 등을 통해 광양시를 명실공히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다. 정현복 시장이 지난4년간 광양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누구도 하지못한 여러가지 숙원사업을 균형적으로 이룬것이 가장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 되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