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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북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전북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한 출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와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전주YMCA가 주관하는 ‘전북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간담회’가 30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주YMCA 강당에서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3명의 민주시민교육 전문가가 발표할 예정이다. 첫 발표를 맡은 류홍번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장은 ‘전국 네트워크 제안 배경과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전북지역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의 구성을 제안한다. 이어서 김기용 한일장신대 강사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과 관련한 독일 사례와 한국 청소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김석봉 비폭력평화물결 사무국장은 ‘2018년 전북지역 민주시민교육 방향과 네트워크 구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조정현 전주YMCA 사무총장의 사회로 간담회 참여자들이 ‘전북지역의 민주시민교육 현황과 나아갈 길, 그리고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 역량 강화를 통한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는 올해 안에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를 출범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각 지역별 민주시민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모이는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민주시민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및 전국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구성의 필요성을 공유해 간다는 목표다. 전주에서의 이번 간담회는 청주(충북), 마산(경남), 대전에 이어 전국적으로 네 번째 간담회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 평창 패럴림픽 성화, 5일 의암호서 카누 활용한 이색봉송 펼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5일(월) 춘천에 입성해 강원도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국내 5개 권역(제주·안양·논산·고창·청도)에서 채화된 불꽃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패럴림픽 발상지인 영국 스토크맨더빌에서 채화된 불꽃, 88올림픽 당시 채화된 불꽃 그리고 전 세계인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만들어진 디지털 불꽃 등 8개의 불꽃과 합쳐져 대한민국에서 동행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번 패럴림픽 성화봉송의 슬로건은 평창 동계올림픽과 같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패럴림픽 성화의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하는’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춘다는 뜻을 담았다. 춘천을 찾은 성화의 불꽃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 가능한 ‘무장애’ 이동 수단과 지역 특색을 접목한 이색 봉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화는 의암호에서 카누를 활용한 봉송으로 푸른 북한강의 물줄기가 한곳에 모이는 물레길의 빼어난 절경을 소개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썰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한 스켈레톤의 윤성빈 선수가 춘천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