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7 (토)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3.5℃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5.0℃
  • 맑음울산 14.6℃
  • 구름많음광주 14.6℃
  • 구름조금부산 16.1℃
  • 구름조금고창 12.0℃
  • 구름조금제주 17.0℃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문체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 봉송 시작

URL복사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개막 8일 전인 2일 우리 국민의 염원을 담은 패럴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국내외 총 8곳에서 채화된 성화는 3일 1988년 최초로 패럴림픽의 성화가 밝혀졌던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합화되어 총 2018km의 여정을 이어간다.

패럴림픽 성화는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에 따라 패럴림픽이 최초로 열린 영국 스토크맨더빌과 국내 5개 지역(제주, 안양, 논산, 고창, 청도)에서 채화된 성화, 세계인의 염원을 담은 소셜캠페인의 의미인 디지털 성화, 그리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의 성화까지 총 8개의 성화로 이루어진다.

8개의 불꽃은 2일부터 9일까지 총 8일간, 장애인 주자 편의를 고려해 각 지역의 다양한 무장애 이동수단을 활용한 이색 성화봉송 행사를 통해 전달된다. 이와 함께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도 열려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사람들(Achievers)’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사람들(Dreamers)’로 선발한 성화주자에는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사회공헌자 등을 포함한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참여했다. 8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은 ‘동행’을 의미하기 위해 2인씩 짝을 이루어 9일까지 패럴림픽의 정신을 전하며 화합의 축제를 이끌어 간다.

성화 합화행사에서는 문체부 도종환 장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이희범 조직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 성화 봉송 지역의 지자체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빛이 만나는 순간’을 기념한다.

행사는 사전공연(서울시 초청공연)과 공식행사(주요내빈 인사말, 합화 퍼포먼스, 성화주자 출발, 인순이 축하공연),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공개방송(패럴림픽 성화 합화 기념방송) 등으로 진행되며 일반 관객들도 참여해 성화 합화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이번에 패럴림픽 성화가 합화되는 것처럼 국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빛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