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 맑음동두천 5.9℃
  • 흐림강릉 1.8℃
  • 구름많음서울 8.4℃
  • 맑음대전 8.5℃
  • 구름많음대구 9.2℃
  • 구름조금울산 8.4℃
  • 맑음광주 7.6℃
  • 구름조금부산 9.7℃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1.6℃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7.9℃
  • 맑음금산 10.0℃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7.9℃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문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남산N타워·가로수길 등 주요 명소 소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15일(월) 서울의 주요 명소 등을 달리며 번화한 서울의 모습을 소개했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는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경기 남부 등을 거쳐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서 16일(화)까지 봉송을 진행한다. 

성화봉송단은 강남과 강북의 명소 등을 찾아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간직한 아름다운 풍경과 문화를 선보였다. 

성화의 불꽃은 케이블카를 타고 남산을 오르며 수려한 서울의 경치를 조망했다. 이후 서울의 랜드마크인 N서울타워를 밝혔다. 

이후 성화는 대한민국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곳이자 젊음이 넘치는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았다. 성화의 불꽃은 아기자기한 커피숍과 다양한 맛집을 자랑하는 가로수길을 달리며 서울 속에 숨겨진 이국적인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날 성화의 불꽃은 잠실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신사역~강남역~양재역~예술의전당을 거쳐 국립중앙박물관까지 23.5km를 봉송되었다. 

봉송에는 나승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가수 태진아,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 유명 한국사 강상 설민석, 배우 안재욱, 배우 박성웅, 모델 장윤주, 방송인 팝핀현준, 야구 국가대표 출신 박용택 선수와 국가대표 양궁선수인 이승윤, 김우진, 구본찬과 시각장애를 이겨내고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이창훈 앵커가 참여했다. 

이 밖에도 악동뮤지션의 여성 보컬 이수현과 드라마, 영화, 예능, 모델 등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승원 등 다양한 이들이 성화를 옮겨나갔다. 

성화의 불꽃은 국립중앙박물관까지 봉송됐다. 국립중앙박물관 호수공원 마당에서는 17시 30분부터 성화의 도착을 축하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축하 행사는 ‘어제와 오늘의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아일랜드 음악과 한국 판소리의 콜라보 공연인 ‘판소리 춘향가’를 비롯해 스트릿댄서 서일영, 김기수, 현대무용가 김봉수 등이 함께 창단한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가 동계올림픽 종목들을 현대적이고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위트있게 풀어낸 <눈 위에서>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가수 태진아가 임시 성화대에 불을 붙인 뒤 축하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사인 코카-콜라의 LED 인터렉티브 퍼포먼스, KT의 ‘5G 비보잉 퍼포먼스’가 행사장을 풍성하게 꾸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날 봉송은 성화의 불꽃이 서울남산N타워를 비롯해 가로수길을 달리며 서울의 관광자원을 세계에 소개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화봉송을 통해 올림픽 붐 조성과 함께 대한민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시청을 원한다면 유튜브에서 ‘성화봉송 생중계’를 검색하면 된다.

문화

더보기
알라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1학기 교재 판매 개시 알라딘 인터넷서점은 25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 2020년 1학기 교재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알라딘은 기존 방송대 출판문화원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방송대 수업용 교재를 학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방송대 학생들은 알라딘에서 수업용 교재를 단 1권만 구매해도 유선 노트를 받을 수 있으며 구매 금액대별로 에코백, 머그, 다이어리, 파우치 등 다양한 증정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강일 투표, 응원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을 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도 있다.알라딘 대학교재 담당 MD 김채희 과장은 “최근 코로나 19의 여파로, 각 대학에서는 학교에 출석하지 못하는 내외국인 학생에게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의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강의 콘텐츠의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교재 판매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현재 판매 중인 방송대 교재는 총 660종이며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알라딘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에서 ‘방송대’, ‘방송통신대’ 등의 키워드 검색 후 구매할 수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