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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바이올리니스트 이정화 독주회 열린다

피아니스트 김연미씨와 첼로 윤석우씨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이정화 씨(사진)가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연다. 피아니스트 김연미씨와 첼로 윤석우씨 협연으로 1부에서 W. A. Mozart Sonate A-Dur fur Violine und Klavier, KV 305 Allegro di molto Andante grazioso .T. A. Vitali의 Chaconne in g minor for Violin and Piano 그리고 J. Halvorsen의 Passacaglia for Violin and Cello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E. Grieg의 Sonate Nr. 3 in c-moll fur Violine und Klavier, Op. 45 Allegro molto ed appassionato와 Allegretto espressivo alla Romanza Allegro animato와 P. de Sarasate의 Zapateado for Violin and Piano, Op. 23 No. 2번을 연주한다.




이번에 독주회를 갖는 이정화씨는 선화예술학교 졸업, 선화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오하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Universitat fu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Mozarteum" Salzburg)에서 제1디플롬, 제2디플롬(Magister 학위 취득) 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케른트너 콘서바토리움(Karntner Landeskonservatorium)에서 전문 연주자과정을 수학, 그라츠 국립음대(Universitat fu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Graz)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또한 코리안심포니, Poland Chopin Symphony Orchestra, Karntner Symphony Orchestra, “Junge Solisten" 젊은 연주자로 선정, Karntner Symphony Orchester(Karntner Konzerthaus)와의 협연을 통해 무대역량을 키워왔으며 Internationale Sommerakademie Mozarteum in Salzburg(사사 : Ivry Gitlis, Shumuel Ashkenasi, Igor Ozim, Yair Kless), Bowdowin College Music Festival(사사 : Lynn Blackslee, Lewis Kaplan, Jurgen Geise), Mozarteum Hochschul Orchester 스페인 초청 연주, Calvin Sieb, Maurio Fuchs, Nicolas Chumachenco, Yair Kless 등 Festival과 유수 교수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 연주하여 음악적 견문을 넓혀나갔을 뿐 아니라 Salzburger Kammerphil, 한오 오케스트라, Transart Orchestra(수석)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St. Paul에서 열린 Music Camp, Ensemble "Cis" 연주(Staatkino), Wiener Saal, Leopold Mozartsaal, Neuer Saal, Blauer Saal 등 다양한 해외무대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로 왕성한 활동을 선보였다.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금호아트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 등 국내에서도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고성권, 백운창, Jurgen Geise, 서세원, Yair Kless를 사사하였으며 서경대학교, 목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덕원예술고등학교 강사역임, 원주시향, 성남시향, 밀레니엄심포니, 투티앙상블 등 객원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용인시교향악단 수석단원, 누벨앙상블 단원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화씨의 특징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 18번 G장조(Violin Sonata No.18)’, 아르헨티나 탱고음악을 현대적인 어법으로 재해석한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Histoire du Tango)’, 프랑스 작곡가 포레의 사랑받는 명작인 ‘바이올린 소나타 1번 A장조 작품13(Violin Sonata No.1)’, 이탈리아 민족주의 음악가인 몬티의 ‘차르다시(Czardas)등의 연주를 악보를 존중하되 트릴과 비브라토 등을 적절히 구사하는 실력파다. 이씨는 "어떤 곡에 내 상상을 펼치는 제 방식이며 이것은 곧 "자유를 찾는 길"이라고 한다.


이정화씨는 또 일반적 바이올린 주법보다 투박한 느낌이 나게 공명을 살리려 한다. 서구적 접근법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녀는 이를 "한국인들만의 시김새"라고 하면서 "서양 음악을 할 때처럼 가볍게 연주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현의 안쪽에서 깊게, 세게, 거칠게 튀기는 방법인데. 비브라토도 통상보다 넓게 하면 국악만의 깊고 어두운 농현음이 나온다는 게 이 씨의 주장이다."스스로 한 맺힌 소리를 연구해 발견한 결과이기고 하다.


그녀는 피바디 음대 미시간주립대 등에서 공부하면서 서양식 접근법을 거부하고 2009년 박사학위 논문 주제를 '윤이상의 음악' 특히 그의 음악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영향으로 잡고 논의를 펼쳐 갔더니 교수들이 모두 신기해했다고 한다." 황병기 강은일씨 등 국악의 현대적 변용을 적극 모색해 온 국악인들의 작품이 논문에 큰 힘을 실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의 특징은 관람객들이 비빔밥 속 재료들이 섞여 있는 형태에서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를 연상하게 된다면 공연을 보는 즐거움은 더욱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정화(41)씨는 사업가이자 국내 최초 민간 장례박물관인 예아리박물의 관장인 임호영씨의 부인이며 경기도 용인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삼포실버드림의 김보옥 대표이사의 큰 며느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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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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