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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美전략자산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

한미가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를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하겠다는 합의를 '명문화'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여야4당 대표 만찬회동에서 '한미간의 신뢰에 균열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정양석 바른정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찬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 같은 결정은 우리의 북한에 대한 추가방어능력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만찬 직후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미국의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를 명문화했다"며 "빠르면 연말부터 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때문에 미국에게 '이르면 올해 연말'이라는 구체적인 시점과 이러한 사안을 '명문화' 했다는 점은 연이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에 대한 한미 간 긴밀한 군사적 공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펴내 “시집 펴내기,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작업” 【stv 김호승 기자】= 유형근 시인의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이 시집은 유형근 시인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크게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 세계로 안내한다. 유형근 시인의 첫 개인 시집『사랑이 길을 묻거든』(도서출판 열린동해 펴냄)이 출간됐다.유형근 시인의 시집은 가을을 맞아 시집을 찾는 독자들과 문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형근 시인, 첫 시집 '사랑이 길을 묻거든' 표지유형근 시인은 첫 시집 출간에 대해“생애 첫 시집을 내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것 같다”며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독자들의 반응에 대한 초조한 심정을 말했다.유형근 시인은 등단한지 햇수로4년 째 되는‘기성 시인’이다.그는 시를 전문으로 쓴다기보다는 본래 개인 사업을 하면서 틈틈이 시를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때문에 문단과 독자들 앞에 이렇게 첫 시집을 내놓으면서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유형근 시인은 이미 지난2014년'징검다리'란 작품으로'다시 올 문학'으로 부터 시 부문의'신인문학상'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유형근 시인, 첫 시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