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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靑 "美전략자산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

한미가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를 이르면 올해 연말부터 하겠다는 합의를 '명문화'한 것으로 27일 밝혀졌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여야4당 대표 만찬회동에서 '한미간의 신뢰에 균열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고 정양석 바른정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만찬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정 실장은 이 자리에서 "이 같은 결정은 우리의 북한에 대한 추가방어능력을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만찬 직후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가 미국의 전략자산 순환배치 확대를 명문화했다"며 "빠르면 연말부터 할 것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미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주변지역에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를 확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적용시점은 언급하지 않았다. 

때문에 미국에게 '이르면 올해 연말'이라는 구체적인 시점과 이러한 사안을 '명문화' 했다는 점은 연이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에 대한 한미 간 긴밀한 군사적 공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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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립도서관, 시민 참여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를 16일부터 운영한다.‘북버킷 챌린지’란 SNS를 통해 시민이 직접 책을 추천한 후, 다음 추천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지명하며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24시간 이내 책을 선정하고 책 표지와 인상 깊은 구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동시에 다음 챌린저를 지목하면 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꼭 도서관이 아니라도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0년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가 ‘북버킷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2005년부터 삼괴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독서 생활을 즐겨온 올해 20살 성년이 된 이지민 씨가 그 주인공이다. 시민들이 ‘북버킷 챌린지’를 통해 추천한 도서들은 향후 SRT 동탄역과 1호선 병점역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외에 관내 도서관 전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며 긍정적 마음과 심리적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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