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4 (월)

  • 흐림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21.7℃
  • 서울 22.8℃
  • 흐림대전 23.4℃
  • 맑음대구 24.3℃
  • 구름조금울산 22.4℃
  • 구름조금광주 23.7℃
  • 구름많음부산 23.9℃
  • 맑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4.3℃
  • 구름많음강화 21.1℃
  • 흐림보은 22.1℃
  • 흐림금산 22.3℃
  • 구름많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2.7℃
  • 구름많음거제 23.8℃
기상청 제공






정치

더보기
원희룡, 與대표 출마…"尹 정부 성공해야 정권 재창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겠다"며 국민의힘 차기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정부가 성공해야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고, 무도한 세력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총선에서 '이재명 대항마'로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원 전 장관은 선거 결과를 반성하고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원 전 장관은 "이러다가 다 죽는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성한다. 저와 당이 부족한 탓에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며 "여당 선거인데 대통령을 설득하지 못했다. 책임지겠다. 윤석열정부는 우리 모두 함께 만든 정부"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가 있어야 당정관계를 바로 세울 수 있다"며 "저는 대통령과 신뢰가 있다. 당심과 민심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내 '레드팀'을 만들어 민심을 취합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한 뒤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공약했다. 원활한 당정 소통을 앞세워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윤상현 의원 등 경쟁자들과 차

경제 · 사회

더보기
"보험료+이자 내놔" 악성민원에 보험사 "설계사 수수료 환수" 【STV 김충현 기자】거액의 보험료를 납부한 가족이 있다. 한때 이들은 22건의 보험계약에 총 1억9천여만 원을 납부했다. 이들은 어느 날 보험사들을 상대로 모든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통보했다. 보통 보험계약이 해지되면 원금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 가족이 원한 건 정상적인 환급이 아니었다. 자신들이 맺은 계약이 비정상적인 과정을 거쳤으니 납입한 원금에 이자를 더해 모든 비용을 돌려달라고 한 것이다. 총 22건의 보험계약 중 9건은 민원 수용, 5건은 수용되지 않았다. 나머지 8건 중 3건은 재판에서 보험사가 패소해 원금을 물어줬고, 그 중 5건에 대해서는 소송 중이다. 이들 가족은 ‘자필서명 미비’, ‘상품설명 미비’, ‘경유계약’ 등을 이유로 총 22건에 관한 보험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자필서명 미비’와 ‘상품설명 미비’는 각각 보험계약서에 자필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것과 보험계약 내용에 대한 상품설명이 미비하니 비정상적인 계약이라는 것이다. ‘경유계약’은 보험설계한 사람과 가입시킨 사람이 다른 것을 뜻한다. 이들 가족의 주장은 오락가락했다. 가족 구성원이 사인한 보험계약서를 살펴보면 각 계약서의 서명이 미묘하게 다르다. 필적감정에서도 ‘검증불


배너

문화

더보기
황석영 부커상 불발…수상은 독일 작품 ‘카이로스’ 【STV 박란희 기자】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예니 에르펜벡의 장편소설 ‘카이로스’(Kairos)가 수상했다. 황석영 작가는 ‘철도원 삼대’로 최종 후보에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영국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런던 테이트모던에서 시상식을 열고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으로 독일 작가 예니 에르펜벡의 ‘카이로스’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카이로스’는 1980년대 말 베를린 장벽 붕괴를 놓고 유럽 현대사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이다. 작가 에르펜벡은 1967년 동독의 동베를린 태생이며, 오페라 감독과 극작가, 소설가를 넘나들면서 전방위적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터내셔널 부커상은 작가 본인 외에도 영어로 작품을 번역한 번역가에게도 시상한다. ‘카이로스’ 영역자인 마이클 호프만 번역가도 상을 받았다. 황석영의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영어판 ‘Mater 2-10’)는 최종후보 6편에 포함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국 문학은 최근 3년 연속으로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불발됐다. 2016년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후 2018년 한강의 다른 소설 ‘흰’과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해임 가처분 인용에 탄력받은 민희진, 하이브에 “타협점 찾자” 【STV 박란희 기자】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31일 “뉴진스를 위해 하이브와 타협을 마련하고 싶다”면서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 전날 법원은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민 대표는 해임 위기에서 벗어났다. 민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에 화해를 제안했다. 민 대표는 기자회견 시작과 동시에 울먹이며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앞선 기자회견을 하고 한달이 넘은것 같은데, 그 기간이 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면서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인사를 드리고 싶다. 생면부지의 사람인 저를 지지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분들 덕분에 제가 이상한 선택을 안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민 대표는 “저는 뉴진스라는 팀으로 제가 이루고 싶었던 비전을 이루고 싶다. 돈이랑 바꾸라면 바꿀 수도 있다”면서 “제가 해임이될 요건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비전이 꺾인다고 생각하면 굉장한 고통이다”라고 했다. 민 대표는 “경제적으로도, 주주분들에게도 큰 피해라고 생각한다. 6월에 도쿄돔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 월드투어도 준비하고 있다”면

웰빙

더보기
한국장례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및 정기총회...23대 회장에 박일도 【STV 김충현 기자】한국장례협회(회장 박일도)는 2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서울호텔에서 제53주년 창립 기념식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한국장례협회는 1971년 전국장의업협회로 출범해 이듬해인 보건사회부(보건복지부 전신)의 인가를 받았다. 1980년도에는 국제장례연맹 회원국으로 가입해 국제교류에도 앞장서고 있다. 국제장례연맹은 유네스코 문화분과에 등록돼 있다. 또한 2012년 장례지도사 자격증 도입도 주도했으며, 장례식장 거래명세서 도입도 장례협회가 주도해 정착시킨 바 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복지부장관 표창 및 공로패 시상 등 주요 공로자들에 대한 수상식도 진행됐다. 장례협회 제23대 박일도 신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벌써 장례협회가 53살이 됐다. 뭔가 책임을 져야 할 나이”라면서 “과연 장례협회가 한국의 장례문화를 책임지고 있는지 뒤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박 회장은 “우리나라 장례는 변화의 시기이며 과도기이다. 화장률 95%로 국토의 묘지화는 막았지만 납골당, 자연장 등으로 인해 국토가 또 다른 형태의 묘지가 되고 있다”면서 “누구 한 사람이 해낼 수는 없는 게 장례문화다. 여러분의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