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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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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TV토론, 설 연휴에 열린다…“30일 또는 31일 지상파에 제안” 【STV 신위철 기자】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재명·윤석열 대선 후보의 첫 양자 TV토론을 설 연휴 기간인 30일 또는 31일에 실시하는 방안을 지상파 방송 3사에 제안키로 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대선 후보 TV토론 협상을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31일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에 중계를 요청하는 게 1안, 30일 오후 7시에서 10시 사이에 중계를 해주시는 게 2안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저희 당은 많은 국민이 편한 시간대에 두 후보의 토론회를 보시고 올바른 판단 기회를 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황금시간대에 중계해주시길 요청했다”며 “비교적 세대가 함께 모이고, 좋은 시간대에 토론이 돼야 많이 시청하셔서 국가 지도자 선택에 도움되시지 않겠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 또한 “두 가지 안에 대해 방송사 수용이 어려우면 방송사가 이미 합의한 27일에 하는 것도 저희는 가능하다는 입장이라는 것을 다시 말씀드린다”며 “사회자와 방송시간, 방식은 날짜가 정해지면 룰 미팅을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 양자 티브이 토론 개최에는 합의했다. 하지만 양측은 개최

경제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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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관련자 3명째 사망…변호사비 의혹 제보자 【STV 신위철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폭로했던 이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후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사들이 벌써 3번째 사망한 것이다. 1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씨의 가족은 최근 경찰에 이 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2018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사 A씨가 수임료 명목으로 3억 원과 주식 20억 원 어치를 수수했다며 관련 녹취록을 한 시민단체에 최초 제보한 당사자다. 숨진 이 씨는 지난달 10일 페이스북에 “이(번)생은 비록 망했지만, 저는 딸, 아들이 결혼하는 것을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다”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상에서 사람들은 이 페이스북 글을 링크하며 “자살을 안 한다고 했던 사람이 갑자기 사망한 이유가 뭐냐”라고 질문을 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달 21일에는 페이스북에 ‘대장동 의혹’에 연루됐던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뉴스의 캡처를 올리면서 “B도, C도 자살 안 하게 조심해라”는 글을 게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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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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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할렐루야탁구단, 창단 첫 국가대표 선발 쾌거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회장 최철홍) 남자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2022년 탁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2016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지난 9일~13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이달 초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이 지난해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에 출전했던 2021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풀-리그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그 결과 남녀 각 10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20위 내 자동 선발된 3명의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7명 중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의 김동현 선수가 2위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을 통해 올해 개최될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 등 국내 대표 선발전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철홍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구단주는 “이번에 보람할렐루야탁구단에서 첫 국가대표를 배출해냈는데 이는 창단 6년차를 맞는 신생구단으로써 매우 감격스런 성과이다.”며, “앞으로 김동현 선수가 탁구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반에 귀감이 되는 스포츠 스타로 계속 성장해 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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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장례지침 개정” 밝혀…일반 장례식과는 다를 듯 【STV 김충현 기자】질병관리청이 20일 코로나19 사망자에 대한 ‘선(先) 화장 후(後) 장례’ 지침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장례협회와 장례지침 개정에 따른 입관행사 시뮬레이션을 다음주에 진행할 예정이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위기소통팀장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사망자 장례와 관련해 유족의 애도와 추모의 기회를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고시와 지침을 개정 중”이라면서 “기존의 '선 화장 후 장례'뿐 아니라 방역수칙을 엄수해서 장례 후에 화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고인의 존엄과 유족의 애도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고 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사망자의 체액에 의한 감염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지침이 마련된 것”이라면서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코로나19 시신 접촉 시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철저한 감염 예방조치를 권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 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이후에 축적된 근거를 토대로 해당 고시와 또 지침을 개정 중에 있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질병청은 지난해 국감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장례지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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