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발 집단감염'으로 방역 뚫린 베이징

감염자 14개 구에 흩어져…초중고 등교 수업 정상화도 연기

2022.06.13 11:45:51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