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친명' 정봉주 강북을 공천…'비명' 박용진 낙천

朴, 결선 기회 얻었으나 '현역 하위 10%'로 30% 감산 페널티에 결국 발목
여야 대진표…서대문갑 '이용호-김동아', 화성정 '유경준-전용기-이원욱'

2024.03.11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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