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對日 접근’ 李 대통령 “위안부·징용 합의 존중”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존경”

2025.08.21 07:50:55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