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좌장 정성호 “李, 사법리스크 법원에 맡기고 민생 집중”

“강성 당원 목소리, 과대 대표 경계해야”

2024.08.21 09:20:10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STV ㅣ 사업자등록번호 : 298-86-00066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23, 902 ㅣ 대표전화 : 02-6264-4114 팩스 : 02-6442-5113 등록번호 : 서울아00455(2007.11.8) /발행인: 박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