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봉하, 홍준표는 박정희 생가…지지층 '텃밭' 다지기

2017.04.04 08:52:26

【stv 정치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경선 승리 후 첫 일정으로 현충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보수 표심 구애에 나선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현충원 참배로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첫 일정을 시작한다.

그는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뒤 경남 봉하마을로 이동,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홍 후보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방문하고 참배에 나선다. 이후 대구·경북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한 뒤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을 방문해 '보수 적통'을 강조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저서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간담회를 진행하고, 여의도 당사에서 조직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대전에서 전국순회경선 마지막 일정을 갖고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오전 충남대 강연 뒤 경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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