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연구원 조사서 개각 부정평가 65.0%

의원·장관 겸직 반대 80.9%…조사 응답률은 3.48%

 

【STV 차용환 기자】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의 자체 조사에서 응답자의 65.0%가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잘했다는 답변은 30.8%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못했다’가 51.9%, ‘대체로 잘못했다’가 13.1%였다. 부정평가는 20대 이하에서 80.3%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70.2%, 40대 66.9%, 60대 63.5%, 70대 이상 60.9%, 50대 52.5%로 나타났다.

 

개각이 앞으로의 국정 운영에 미칠 영향에는 59.7%가 부정적이라고 내다봤다.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한 응답은 26.9%였다. 현역 국회의원이 장관에 임명될 경우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답변은 80.9%였다.

 

조사는 2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1천17명을 대상으로 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4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