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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외정당 우려”…의원직 유지 입장

국무위원·국회의원 겸직 선택…차기 총선 비례대표 불출마 밝혀

 

【STV 김형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국무위원과 비례대표 의원을 겸하는 길을 택했다. 의원직을 내려놓을 경우 당의 유일한 국회의원이 사라져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된다는 사정을 내세웠다.

 

용 후보자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거취가 개인 차원을 넘어 당의 존립과 직접 연결돼 있다고 했다. 소수정당이 처한 현실을 감안해 의원직 유지 결정을 이해해 달라는 취지다.

 

현행 국회법상 국회의원은 국무위원을 함께 맡을 수 있다. 법률상 금지된 선택은 아니지만, 비례대표가 입각할 때 사퇴해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석을 승계하도록 한 전례와 다르다는 점에서 논쟁이 불거졌다.

 

용 후보자는 두 직책을 함께 맡는 것이 특혜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지적을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 당에 자신 이외의 국회의원이 있었다면 사퇴를 놓고 고민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민주당 위성정당을 통해 비례대표 재선을 했다는 비판과 관련해서는 다음 총선의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당에 전했다고 밝혔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는 겸직 결정의 적절성과 부처 운영에 미칠 영향이 검증 대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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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