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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출범…지역 주도 성장계획 점검

5극3특 밖 경기 북부·강원 접경지역도 포함…입법·예산 신속 추진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이 메가프로젝트와 지방 주도 성장정책을 당 차원에서 뒷받침할 ‘메가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입법 과제를 점검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메가성장특위가 당이 설치한 10개 특별기구 가운데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와 5극3특 성장전략을 하나의 체계에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특위는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중심의 정책에서 소외될 수 있는 경기 북부와 강원 접경지역의 성장 방안도 함께 다루기로 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의 투자계획을 연계해 지역별 실행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석부위원장인 이광재 의원은 논의에 그치지 말고 신속하게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정책 설계와 입법, 집행을 연계해 성장 성과가 특정 지역이나 기업에 머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수석부위원장은 초광역권별 정책과 민간투자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지역성장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특위는 향후 관련 예산과 법률 정비, 권역별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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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